[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구자용
대우증권(006800) 신임 리서치센터장(사진)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콜럼비아대 MBA 출신이다. 1988년 뉴욕캐피털 M&A 부장을 거쳐 도이치 증권 애널리스트, 리먼브라더스와 노무라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이력>
2009~2010 노무라 증권, 서울 - 리서치센터장 및 수석 애널리스트
2003~2009 리먼브라더스 증권, 서울 - 리서치센터장 및 수석 애널리스트
2000~2003 도이치 증권, 서울 - 이사, 수석 애널리스트
1999~2000 ING Barings 증권, 서울 - 이사, 수석 애널리스트
1996~1998 Dresdner Kleinwort Benson 증권, 홍콩 - 아시아 총괄 애널리스트
1990~1996 CS First Boston 증권, 홍콩 - 아시아 총괄 애널리스트
1988~1990 New York Capital Resources, 뉴욕 - M&A 담당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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