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주요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북한이 서해 연평도에 포탄을 발사했다고 긴급타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34분 포탄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WSJ는 연평도에는 12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북한에서 10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며 이번 공격은 지난 3월 천안함 사건에 이어 올해 들어 해상에서 남측에 두번째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한국 군 당국 발표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사건 소식을 타전하며 남북간 교전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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