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신용평가사 '피치'가 노키아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가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은 노키아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크게 밀리면서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치는 노키아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피치 관계자는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한다"면서 "추가 등급 하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키아는 지난 3분기에 주당 14센트, 5억2900만유로의 순익을 올려, 지난해 4분기 이후 첫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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