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이 지난 1일 첫입주를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4년 12월 착공한 지 3년6개월 만에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45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북한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환경친화적 공간을 많이 마련했고, 담·턱·옹벽·간판·전신주 등이 없는 '5무(無)' 도시로 가꾸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주 경찰이 없고 상가가 비는 등 교통이나 치안 문제를 개선할 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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