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작년 영업손실 548억원…적자폭 감소
"매출가격 인상·원가 절감 영향"
2024-02-27 17:59:18 2024-02-27 17:59:18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남양유업은 작년 5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7일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는 320억원 감소해 적자폭은 36.9% 줄었습니다.
 
매출은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4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양유업 측은 "매출가격 인상과 원가 절감 활동 강화를 통해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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