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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의대 1133명 휴학계 제출…4명 휴학 허가
2024-02-20 11:24:44 2024-02-20 11:24:44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전국 의대생 1100여명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1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40개 의대 중 7곳에서 1133명의 학생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휴학이 허가된 인원은 총 4명으로 ‘군 휴학’과 ‘개인 사정 휴학’이 각각 2명입니다.
 
교육부는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이 확인된 7개교에 대해서는 학생 대표 면담,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 등을 통해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이 발생할 경우, 학칙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하고 정상적인 수업 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휴학 등 단체행동과 관련해 구체적인 대학명과 인원수는 각 대학의 학생지도 협조 및 현장 혼란 방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9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주 사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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