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CI. (사진=사조대림)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사조대림이 지난해 연결기준 128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고 16일 잠정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조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1070억원으로 44.9% 늘었습니다.
사조대림 측은 "육계 등 축산부문의 판매가격 상승과 판관비용 감소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조대림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대림선 어묵' 전 제품은 지난해 6922만개 이상 판매됐습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수출 품목의 판매액은 2022년 대비 최대 71% 상승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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