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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영 오피셜차트 2위…BTS·블랙핑크 잇는 기록
2023-12-09 10:17:31 2023-12-09 10:17:3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2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를 잇는 성과를 냈습니다.
 
8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에이티즈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은 오피셜 앨범 톱100 최신 차트(8~14일)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영국 프로그레시브 팝 록 밴드 '제네시스' 출신 피터 가브리엘의 'i/o', 캐나다 팝 재즈 보컬 마이클 부블레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아깝게 밀렸습니다.
 
현재까지 K팝 그룹 중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건 BTS(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Map of the Soul: 7)')와 블랙핑크(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뿐입니다. 에이티즈는 이번 기록으로 BTS와 블랙핑크를 이었습니다.
 
최근 그룹이 유럽시장의 활동을 넓힌 것이 요인으로 꼽힙니다.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와 올해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로 영국 런던의 상징적 공연장인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와 디 오투 (THE O2)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선 2위에 올랐습니다. 다음 주 초 공개되는 16일 자 '빌보드 200'에선 현재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국의 '골든'은 이번 주 오피셜 앨범 톱100에서 71위로 5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에이티즈. 사진=KQ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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