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나훈아, 1년 만에 투어 나선다
2023-09-26 18:10:19 2023-09-27 09:39:1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황 나훈아가 오는 12월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납니다.
 
대구 엑스코에서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 12월 16일과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30일과 31일 공연을 엽니다. 각 도시에서 3회씩 총 9회 규모로 진행합니다.
 
나훈아는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를 통해 “그동안 아무 일 없었던 듯 애써 힘을 내어 이전의 평범한 일상을 찾아가는 2023년”이라며 “특별할 것도 없는 공기가 그저 고마운 마음이다. 그런 2023년을 보내야 하는 마지막 ‘12월’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발표한 신보 ‘새벽’ 등 나훈아의 최신 발매곡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일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반에는 ‘삶’,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카톡)’, ‘아름다운 이별’, ‘타투’, ‘가시버시’, ‘기장갈매기’ 등 총 6곡이 수록됐습니다.
 
가황 나훈아 콘서트 포스터. 사진=예아라예소리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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