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양반김, '프리미엄 양반김' 새롭게 선봬
"차별화된 원초 사용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할 것"
2023-03-30 16:31:43 2023-03-30 16:31:43
[뉴스토마토 최신혜 기자] 동원 '양반김'이 차별화된 원초로 만든 ‘프리미엄 양반김’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조미김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양반김 2종은 ‘양반 돌판구이 초사리김’과 ‘양반 신안산 구운생김 곱창돌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양반 돌판구이 초사리김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김 수확 기간 중 초기에 채취하는 어린 원초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특징입니다. 동원F&B는 38년 양반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도에서 한 번, 250도에서 또 한 번 구워 김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400도 이상의 수정 돌판에서 한 번 더 구워 진한 불향을 그대로 입혔습니다.
 
동원F&B의 양반김 제품군(사진=동원F&B)
 
양반 신안산 구운생김 곱창돌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라남도 신안갯벌에서 자란 수확 초기 한정의 곱창돌김 원초로 만듭니다. 길고 구불구불한 형태가 곱창을 닮아 ‘곱창돌김’이라 불리는 원초를 엄선했으며, 원초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기 위해 별도의 소금이나 기름을 바르지 않고 가볍게 구웠습니다. 씹을수록 단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초사리김, 곱창돌김 등과 같이 차별화된 원초로 만든 프리미엄 조미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원F&B는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없앤 ‘양반김 에코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한식 HMR 브랜드 ‘양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최신혜 기자 yesss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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