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2023년 첫 번째 마블 영화이자, 마블의 영화적 세계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페이즈5 첫 번째 영화가 될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개봉일이 확정됐습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예고편 속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3를 공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예고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1. ‘타노스’보다 더 강력한 빌런의 등장?!
정복자 ‘캉’을 주목하라!
첫 번째로 ‘타노스’보다 더 강력한 마블 빌런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낸 정복자 ‘캉’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앤트맨’을 향해 “네가 원하는 한 가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불멸의 정복자 ‘캉’은 ‘존재를 다시 쓸 수 있고 시간선들을 뒤흔들 수 있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여기에 ‘앤트맨’을 두 명으로 만들어 버리고, 셀 수 없이 거대한 군대를 다스리는 등의 모습은 ‘캉’에게 모든 것을 집어삼킬 강력한 힘이 있음을 암시하며 더욱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예고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 앤트맨이 마주한 거부할 수 없는 제안과 위협!
“어떡할 텐가, 앤트맨?”
두 번째 포인트는 ‘앤트맨’이 받게 된 거부할 수 없는 제안과 그의 선택에 대한 서사적 궁금증이 되겠습니다. ‘양자 영역’에 갇힌 ‘앤트맨’에게 ‘시간’을 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던진 정복자 ‘캉’. 그리고 ‘캐시’와의 과거를 회상하며 “누군지는 상관없어요. 그자 라면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어요”라며 그에 응하는 듯한 ‘앤트맨’의 모습이 서사적 흥미를 더욱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캐시’와 강제로 헤어지게 되는 ‘앤트맨’이 이어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합니다. 특히 ‘캉’에 의해 깨져버린 ‘앤트맨’ 헬멧과 “내가 이길 필요는 없어. 우리 둘 다 지면 돼”란 대사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지 못한 절박함을 보여줍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예고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3. 상상을 초월하는 양자 영역의 세계!
놀라운 비주얼의 향연!
마지막은 MCU세계관 전매특허인 양자영역 세계입니다. 이번 영화에선 ‘양자 영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생명체, 거대한 도시 등 놀라운 비주얼 향연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앤트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사이즈’ 액션, 모든 것을 초월하는 ‘캉’의 힘을 그려낸 CG 등 볼거리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예고하며 큰 스크린으로 반드시 관람해야 할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앤트맨과 와프스: 퀀텀매니아’는 ‘앤트맨’ 시리즈로 전 세계적 메가 히트를 세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습니다. 완벽한 파트너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는 ‘앤트맨’역 폴 러드와 ‘와스프’역 에반젤린 릴리 앙상블 또한 기대가 모아집니다. ‘재닛 반 다인’역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 미셸 파이퍼도 다시 출연합니다. 여기에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캐서린 뉴튼이 딸 ‘캐시 랭’으로 새롭게 합류하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를 통해 첫 등장한 ‘정복자 캉’역에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을 앞두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팬들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예고편만으로도 역대급 기대감을 자아내는 2023년 마블의 첫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오는 2월 15일 국내 개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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