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재산은닉' 화천대유 대표·쌍방울 전 부회장 구속영장(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15 09:04:26 ㅣ 2022-12-15 09:04:26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14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가 취득한 범죄수익의 은닉 혐의와 관련해 전날 체포한 조력자 최우향 화천대유 자산관리 이사, 이한성 화천대유 자산관리 공동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뇌물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구속영장(종합)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김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 검찰, '김만배 재산은닉 의혹' 화천대유·법무법인 등 10여곳 압수수색(종합) [토마토레터 제70호] '달러 패권' 균열 낸 시진핑 중동 순방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중앙지검 차장 인사 임박…인사도 수사도 '이원석 패싱' 유력 이창수 중앙지검장 "인사 관계없이 법과 원칙 따라 진행" 이원석 "일체 다른 고려없이 원칙대로 수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