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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압도적’ 스코어…‘올빼미’ 흥행 잠재력 터졌다(종합)
2022-11-24 07:33:55 2022-11-24 07:48: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국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가 10만이 넘었다. 오랜만의 좋은성적표다. 영화 올빼미가 그 주인공이다.
 
2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개봉 일인 2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01598명을 동원했다. 유료 시사회 포함 누적 괸객 수는 114581명이다.
 
영화 '올빼미' 스틸. 사진=NEW
 
올빼미는 조선 역사 속 인물인 인조와 그의 아들 소현 세자에 얽힌 실록 속 한 줄의 문장을 근거로 각색과 창작을 섞은 팩션 사극 스릴러다. 배우 류준열의 주맹증연기와 데뷔 이후 첫 왕 역할을 맡은 유해진의 명연기가 압권이란 평이 언론 시사회 이후 쏟아져 나왔다. ‘올빼미는 ‘올빼미’는 24일 오전 73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에서도 사전 예매율 26.6%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전 예매량만 78205명에 이르고 있어 오는 25일부터 이어지는 첫 주말 관객 동원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같은 날 2위는 데시벨32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01613명을 동원했다. 3위는 마블 신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695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825231명이 됐다.
 
이날 하루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209326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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