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펀(Fun) 웹캠 듀얼 모니터 출시
채팅화면 꾸미기 등 재밌고 편리한 기능 지원
2008-05-28 12:30:58 2011-06-15 18:56:52
삼성전자가 28일 디지털액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7인치 미니 모니터와 웹캠 등 화상 채팅을 위한 주변기기를 내장한 펀(Fun) 기능의 웹캠 듀얼 모니터’(모델명 : 싱크마스터 2263DX, 사진)를 출시했다.
 
웹캠 듀얼 모니터는 탈부착이 가능한 7인치 미니 모니터와 22인치 메인 모니터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 모니터에는 300만 화소 웹캠과 히든 마이크·스피커가 내장돼 있다.
 
22인치 메인 웹캠 모니터는 터치식 Hot Key를 웹캠 옆에 갖춰 터치 한 번으로 메신저를 활성화 할 수 있고, 성능에 있어서도 8000:1 고명암비와 5ms 응답속도로 뛰어난 영상 재현은 물론 USB 2.0 2포트와 HMDI단자를 탑재해 연결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메인 웹캠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7인치 미니 모니터는 각종 문서작업, 자료조회를 하면서도 화상 채팅과 화상영어교육, 화상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기나 메모장, 메신저 등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편리한 듀얼 모니터 환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미니 모니터는 별도의 전원이나 시그널 케이블 없이 USB케이블로 PC와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고, 메인 모니터의 상단이나 좌우에 부착할 수 있다. 또한 따로 떼어 디지털액자 등 세컨드 디스플레이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22인치 메인 웹캠 듀얼 모니터는 다채로운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는 각종 기능을 지원토록 했다.
 
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얼굴 인식 기능, 액자 기능, 재미있는 효과삽입 기능 등을 통해 단순한 화상 채팅이 아닌 연인이나 가족간 테마가 있는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사용자가 웹캠 앞에서 이동시 사용자의 얼굴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주는 기능으로, 화상채팅은 물론 UCC제작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박용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웹캠 듀얼 모니터는 화상 채팅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내장하고 미니 모니터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와 재미있는 기능들이 더해져 편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인치 미니 모니터를 포함한 웹캠듀얼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DX)의 가격은 59 6000원대, 미니 모니터가 포함되지 않은 55cm(22인치) 웹캠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UW) 45 7000원대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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