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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8·15특별사면 '환영'…"기업인 역할 중요한 시점"
2022-08-12 11:41:36 2022-08-12 11:41:36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중소기업계가  8·15 특별사면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8·15 특별사면이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진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경미한 법 위반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사면·복권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대기업 총수를 비롯해 사면·복권에 포함된 경제인들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기대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포함한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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