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출마 선언…"민주당 가치 살리겠다"
"민생회복 최우선…권력개혁·정치혁신 추진"
입력 : 2022-07-05 14:12:35 수정 : 2022-07-05 14:12:35
김민석 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김민석 민주당 의원이 5일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다운 가치와 도덕성, 태도를 살려내고 소탐대실의 편의주의를 혁파하겠다"며 "실정을 견제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유류세 인하, 한국형 1만 원 교통권, 8800만원 이하 소득세 조정 등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권력 개혁과 정치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최연소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후보였던 30대 이후, 18년간 광야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을 익혔다. 민주당의 모든 큰 승리마다 중심부에서 혁신하고 합쳐내고 살려내는 일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체성, 탈계파, 통합력, 성공 경험, 혁신전략을 갖춘 가장 준비된 당대표가 될 것이다. 제일 잘할 자신이 있다"며 "당의 뿌리를 제일 잘 알기에 근본에서부터 재건할 소명과 사명이 제게는 있다. 성찰하고 통찰하고 통합하는 원숙한 당대표로 민주당을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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