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1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기업가치 2.5조 평가
산은·IMM인베·하나증권 투자
총 600억 규모 대출 주선도 추진
입력 : 2022-06-30 18:08:23 수정 : 2022-06-30 18:08:2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KDB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로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직방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번 투자에서 직방의 기업가치는 2조5000억원 규모로 평가됐다.
 
이와함께 산업은행과 신영증권은 직방의 삼성SDS 홈 IoT 사업부문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600억원의 대출 공동주선도 추진 중이다.
 
한편 직방은 이번에 확보하게 되는 투자금과 대출금을 서비스 고도화와 신사업 분야에 투자해 ‘종합 프롭테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투자 한파 속에 부동산 산업과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한 값진 동력을 얻었다”며 “삼성SDS 홈IoT 사업부문 인수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비전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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