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스타 셰프 이연복이 가게 폐업설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식당 목란 서울 지점이 폐점한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들의 문의가 왔다고 했다.
이 셰프는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를 매입해 자신의 가게를 하는 게 꿈이자 희망이라면서 오해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목란은 지난 12일 서울 연희동 소재 단독주택을 낙찰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적자와 인력난이 가중되자 영업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해당 주택을 낙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년 매출 통계를 냈는데 적자가 1억2천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2017년 부산 기장군에 문을 연 목란 부산점은 30일 폐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셰프는 SNS에 부산 지점이 인력난으로 종료하는 것이며 서울 지점이 적자가 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화교 출신 이연복 셰프는 22세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됐다. 1998년 목란을 오픈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현지에서 먹힐까’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연복 셰프 해명.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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