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설 명절 당일인 1일 경북 봉화의 부모님 묘소를 성묘하고, 안동을 찾아 경주 이씨 문중을 예방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부모님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후보의 부모님 묘소가 봉화에 있는 건 고향인 예안면이 안동과 봉화의 접경이어서다. 이 후보의 고조부와 증조부, 부모님 묘는 봉화군 명호면에, 조부 묘소는 안동시 예안면에 있다.
이 후보는 성묘 후엔 안동으로 이동해 경주 이씨 종친회와 화수회, 안동 김씨 화수회를 순차적으로 찾아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이 후보는 경주 이씨 국당공파 41세손이다. 이 후보가 안동 김씨 문중에도 인사를 올리는 건 부인 김혜경씨가 안동 김씨여서다.
1월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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