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신임 상임이사에 이미영 인사지원부장
예보 설립 후 첫 여성 상임임원
입력 : 2022-01-19 15:18:32 수정 : 2022-01-19 15:18:32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이미영 인사지원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영 신임 이사는 예금보험공사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상임임원이다.
 
이 신임 이사는 1996년7월 입사해 25년 6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정보시스템실장과 창조경영실장, 저축은행관리부장, 인사지원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IT역량 강화와 부채감축, 저축은행 부실정리,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으로 금융 구조조정과 경영혁신 등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신임 이사는 효율적인 지원자금 회수와 대국민 IT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 및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영 예금보험공사 신임 상임이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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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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