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원행 2일차…고성서 '강원공약' 발표
고성·속초·양양·강릉·삼척 돌며 매타버스 민생 대장정 마무리
2022-01-16 07:00:00 2022-01-16 07:00:00
[고성=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강원도 민생탐방 2일차인 16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시대의 강원도 비전을 제시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를 찾아 남북관계의 미래를 전망하며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 남북평화를 염원하면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그린 뉴딜의 메카 강원도'라는 강원도의 미래 공약을 발표한다.
 
이 후보의 이번 일정은 지난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 중인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강원 민생대장정의 일환이다.
 
이 후보는 이어 속초시 동해대로 소재 조양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예배에 참석한다. 또 양양군 양양읍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양양 군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예배와 식사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오후엔 강릉시 중앙성남전통시장 방문을 방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계민심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어 삼척에선 '어르신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라는 이름으로 노인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매타버스 강원 일정을 마무리한다.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에서 번영회장들의 견의문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성=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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