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동학대·결식아동 돕기 NFT 발행
이재명 친필 메시지와 사인 이미지화 한 NFT 발행 예정
입력 : 2022-01-06 17:59:14 수정 : 2022-01-06 17:59:14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임인년 맞아 새해 메시지를 담은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된 NFT를 통해 발생된 경매 수익금 전액은 아동학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 후보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새해 메시지를 담은 NFT를 발행할 계획"이라며 "발행된 NFT 이미지는 NFT 경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고 수수료를 제외한 경매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되어 아동학대, 결식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세계 최대의 NFT 마켓플레이스인 'OpenSea;를 통해 경매로 진행된다. 경매에 붙여진 NFT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이 후보 친필 작성 메시지와 서명을 이미지화한 뒤 발행된다.
 
당 선대위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의 박영선 위원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위해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이라는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이 후보의 의지를 NFT를 통해 전달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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