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당진 영농조합 방문…2박3일 충남 일정 마무리
"귀한 말씀 후보께 잘 전해드리겠다"
2022-01-06 16:31:23 2022-01-06 16:31:23
이재명 민주당 후보 부인 김혜경씨.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6일 당진과 서산, 예산을 돌며 2박3일 간의 충남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당진시 순성면 백석올미영농조합을 방문해 김금순 대표로부터 생산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한과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백석올미영농조합은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와 한과, 조청 등을 제조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김씨는 “제 나이에도 뭘 새로 시작하기 힘든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정정하고 생기 있으셔서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역 이곳저곳을 다니며 귀한 말씀을 들었다”며 “후보께 잘 전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씨는 이날 오후 비공개 일정으로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예산 수덕사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김씨는 지난 5일 충남 공주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을 예방했다. 김씨는 원경스님의 안내로 백범당과 김구 선생이 광복 후 50년 만에 마곡사를 찾아 직접 심은 향나무를 함께 둘러봤다.
 
또 공주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8개국 다문화가족과 ‘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고, 부여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복지농촌 건설을 위한 부여군 농업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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