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올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내부 공시했다. 신청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중 1963년 이후 출생자이거나 4급이하 일반직, RS직, 무기계약인력, 관리지원계약인력 중 1966년생이다. 모두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이번 퇴직자들은 조건에 따라 최대 36개월치 임금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받는다. 이외에 전직지원금, 자녀학자금, 건강검진비 등 지원도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실시해 직원 350여명이 은행을 떠났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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