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현장 방문해 보라매병원 임원진에게 코로나19 대응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3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병상확충 방안을 논의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자인메디병원을 찾아 일반 병실과 음압 병실 등을 둘러본 뒤 거점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고양 자인메디병원은 지난 2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 전체(약 200병상)를 코론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내년 1월 초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후보는 오후 2시에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소확행 국민공모 캠페인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존에 발표된 이 후보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정책을 요약·소개하고 소확행 아이디어를 국민들로부터 받는 캠페인 계획도 발표한다. ‘이재명 플러스’라는 이름의 국민제안 시스템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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