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공약 내놓는다
24일 오후 중앙당사서 '스마트 강군, 선택적 모병제 공약' 발표
2021-12-24 09:09:47 2021-12-24 09:09:47
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선택적 모병제 공약을 내놓는다.
 
이 후보는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마트 강군, 선택적 모병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변화된 전략 환경과 확대된 전장 환경에 바탕을 둔 강한 군대를 건설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0월1일 국군의날을 맞아 “병역 대상자가 단기간 복무하는 징집병과 장기간 복무하게 되는 전투 부사관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는 “북한의 핵과 대량 살상무기에 대응한 첨단전력도 강화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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