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단 2일 만에 100만 돌파
2021-12-17 08:09:25 2021-12-17 08:09:2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단 2일 만에 100만 돌파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코로나19 펜데믹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 시간 제한조차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인 관객 몰이를 진행 중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진/소니픽쳐스
 
1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39 10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 7008명이다.
 
개봉 하루 전 96%에 육박하는 싹쓸이 사전 예매율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첫 날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가장 높은 63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위기론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개봉 이틀 째인 17일 오전 8시 기준 사전예매율에서도 91%를 기록하며 경쟁작들과의 흥행 대결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에선 서울 시내 상영관 명당 자리 정보 공유까지 이어질 정도다.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첫 주말을 맞이한 17일부터 19일까지 관객 몰이에서도 코로나19 펜데믹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연애 빠진 로맨스 4157,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3622명이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415266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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