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일희일비 않겠다"
양부남 단장·김영희 본부장·차승재 공동본부장 만나 "나도 민주개혁진영 구성원"
"일희일비 않겠다. 연말연시 취약계층 봉사활동 매진" 당부
2021-12-16 18:59:59 2021-12-16 18:59:59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양부남 국민검증법률지원단 단장, 김영희 홍보소통본부장, 차승재 국민참여플랫폼 공동본부장을 만나 “나도 민주개혁 진영의 한 구성원”이라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훈식 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집행위원단 워크숍’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는 강 본부장을 통해 판세 보고를 비롯한 전략기획 기조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강 본부장은 “처음 한 달 전에 비해 경향적으로 9~1%까지 줄은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를 드렸다”며 “또 방역문제를 예의주시하면서 민생의 문제를 연말연시까지 가져가기로 하는 기조에 대해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보고를 들은 이 후보는 “그것(지지율)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며 “연말연시 코로나 때문에 경로당,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 힘든 곳이 많은데 지역별로 많은 봉사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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