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기명 전 노무현후원회 회장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합류한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 고문은 1989년부터 2003년까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회를 이끈 인물로,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를 돕기도 했다.
한편 국민검증법률지원단 단장에는 양부남 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위원장에는 윤우근 현 엑센트리벤처스 이사회의장, 홍보소통본부 총괄단장에는 이원일 전 제일기획 캠페인 선임팀장이 인선됐다.
후보자 직할 기구인 특보단 공동총괄특보단장은 김교흥 의원과 김철민 의원이 맡는다.
홍보소통본부 수석부본부장에는 기동민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부본부장에는 김원이 의원이 배치됐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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