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1일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는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주말 대구·경북(TK) 순회 일정에서 1m 거리를 두고 접촉한 당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는다. 이에 따라 이날 이 후보의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이 후보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부인 김혜경씨도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후보가 접촉한 당 관계자는 임대윤 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알려졌다. 임 전 위원장은 지난 10일 이 후보의 대구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에 동행한 뒤 서울에서 온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고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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