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0일, 평택공장 조립 1라인 운영을 기존 주야간 2교대에서 야간 1교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쌍용차는 "최근 SUV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내부 인력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재 주야 2교대로 운영되고 있는 당사 평택공장 조립1라인 운영을 기존 주야간 2교대에서 야간 1교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에서는 렉스턴과 액티언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노사간 협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운영기간은 오는 21일부터 7월 1일까지다.
또 쌍용차는 SUV 판매위축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출시돼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체어맨 W'의 생산 극대화 방안도 내부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