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금융보안 해킹대회서 1위 수상
입력 : 2021-10-27 17:29:06 수정 : 2021-10-27 17:29:06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토스가 'FIESTA 2021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해킹 대회다. 올해는 201개 회원사 중 38개 팀이 참가했다. 악성코드 분석, 웹해킹, 모바일 분석, 포렌식 암호학 등 4개 분야 총 32개 문제가 출제됐다. 
 
토스에선 '커피사일로'라는 명칭의 보안기술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토스 보안기술팀은 32개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1위를 차지했다. 팀을 이끈 이종호 보안기술팀 리더는 앞서 미국 데프콘, 일본 세콘, 대만 히트콘 등 세계 대회를 석권하기도 했다. 
 
토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신 보안 침해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며 "그 동안 회사가 보안에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토스가 금융보안원 주관 해킹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사진/토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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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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