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기아 "반도체 수급 9월 가장 어려워…11~12월 나아질 것"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27 15:01:56 ㅣ 2021-10-27 15:04:42 [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기아(000270)는 27일 열린 올해 3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9월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 관련 이슈가 가장 어려운 시기로 보여진다"며 "9월보다는 현재 10월이 낫고 11월, 12월이 10월보다 나아질 걸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캐스퍼 돌풍에 경차 재조명…중고차도 '들썩'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로 3050선 초읽기 (추천주)"두산퓨얼셀, 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협업 모멘텀" 기아, 3분기 매출액 17조7528억…전년비 8.8% ↑(2보) 황준익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폴란드 수출 확대에…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218% ↑ 기아, 1분기 영업익 3.4조…역대 최대 분기 실적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29.8% ↑…전기차 위축에도 선방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압도적 실연비 '주목'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