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최창희 전 대표 비위, 중기부와 조치 협의할 것"
조 대표, 국회 산자중기위 국감 참석
"규정·규칙 보완해 재발 방지 약속"
입력 : 2021-10-14 11:45:23 수정 : 2021-10-14 11:45:23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14일 최창희 전 대표의 비위와 관련해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주무부처(중기부)와 협의해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중기부 감사 결과 자문용역·국문 BI 용역 과정에서의 수의계약과 독립캠페인 광고 용역시 하도급계약 체결 과정에서 실무자로 하여금 특정 업체와 계약하도록 권한을 행사하는 등 불법·비위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 퇴직금 환수 조치와 함께 수사 의뢰를 요구했다. 이에 조 대표는 "직원 건도 기존 규정과 규칙을 보완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수사와 관련해)회사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사진/공영홈쇼핑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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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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