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급 활성화 및 주거복지 역할 강화 논의
LH, 6차 혁신위 개최
내년 및 2023년 계획한 공급 앞당기기로
공공주택 질적 수준도 개선 방침
입력 : 2021-09-28 11:02:08 수정 : 2021-09-28 11:02:08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6차 LH 혁신위원회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 역할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급 활성화와 관련해 LH는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내년과 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또타 기관 공급물량 협업 및 자체 발굴을 통한 사전청약 확대와 더불어용도미정 유보지 활용 및 장기 미매각 토지 용도전환 등을 통한 공급부지 추가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CEO 주재 현장점검과 대책회의를 확대해 지구별 현안사항을 해소하고 조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역할 강화와 관해선 질적 수준 향상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LH는 공공주택에서 고품격 디자인의 최적성능 주택을 구현하고 공공임대 유형통합 및 중형 평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근본적 하자 요인을 제거하고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저소득층 주거취약계층에서 중산층으로 주거복지 공급대상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민간 협업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수요 맞춤형 주거·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의 LH 혁신방안과 자체 혁신노력을 차질 없이 이행함과 동시에, 국민 주거안정과 국가 경제발전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첩경”이라며 “무주택 국민과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개발 등 공적역할을 강화해 주택 공급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주택 품질 혁신 등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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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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