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강서구 방화동에 들어서…BBQ 역량 노하우 총동원
2021-09-02 17:52:01 2021-09-02 17:52:01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앞에서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과 1호점 주인공인 강태구씨와 김수진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제너시스BBQ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2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첫 매장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해있다. 오픈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현판식을 가졌다.
 
1호점 주인공이 된 방화점의 강태구(29세)씨와 김수진(24세)씨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근무하면서 만나 사귀면서 언젠가 자립해 함께 가정을 이루자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상 창업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BBQ가 청년들에 매장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듣고 희망을 가지고 참가하게 됐다.
 
강태구 패밀리는 “꿈도 있고 자신도 있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방법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로 스스로 결혼자금과 보금자리 마련의 희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역사적인 1호점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고 반드시 성공해서 오픈 준비하는 과정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BBQ에게 보답하고 후배 예비 청년사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의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경기침체로 구직, 사업실패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자는 전사 ESG 사업이다.
 
경제적 여건이 부족하지만 성공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있는 예비 창업 희망자들을 선발해 제너시스 BBQ가 1년반 동안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검증된 포장 및 배달 전문 BSK 매장을 청년 200개팀에 지원해 이들이 경제 자립을 이뤄 꿈과 희망이 되도록 그룹차원에서 전폭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200팀은 AI역량검사, 심층면접 등의 엄정하고 치열한 심사 과정을 통해 어떠한 스펙도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열정과 간절함만을 평가해 선발됐다.
 
이렇게 선발된 200팀은 지난 8월 23일 1기 26개팀 교육을 시작으로 총 6차에 나눠 매주 6일간 조리실습,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고 이들은 교육 이수 후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1호점 패밀리에게 “반드시 성공해 청년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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