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수 메리츠증권 차장은 17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찾아라' 프로그램의 '수급IN' 코너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반기 실적측면에서 성장했고, 계속해서 견조한 실적이 나타날수 있다"면서 "4공장의 조기 수주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백신관련 후발주자들의 주가상승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모더나 관련 수주물량 및 4공장 조기수주 모멘텀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4122억원의 매출과 15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0%, 105.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33.6% 증가한 121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수가는 현재가, 목표가는 110만원, 손절매가는 88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2만원(2.03%) 오른 10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