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의결했다. 법무부는 9일 열린 심사위에서 이 부회장을 포함한 모범수형자 810명에 대한 가석방 적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오는 13일 가석방으로 풀려나면 지난 1월18일 구속된 뒤 207일만의 석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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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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