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은행연합회 23번째 정사원 가입
2021-07-14 15:37:42 2021-07-14 15:37:4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은행연합회가 14일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해 은행연합회의 정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토스뱅크의 가입은 지난 2017년 5월 가입한 카카오뱅크에 이어 23번째다.
 
토스뱅크는 토스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토스 앱 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과 경쟁력 있는 금리, 다양한 규칙에 기반한 예금상품, 한장의 카드로 여러 시즌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체크카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등 다양한 주주사와 협업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계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은행연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성공적으로 영업을 시작해 은행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은행연합회 표지석. 사진/뉴스토마토D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