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멀티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
입력 : 2021-07-01 14:24:45 수정 : 2021-07-01 14:24:45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국민카드는 디자인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멀티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멀티 디자인 프로세스는 하나의 카드에 복수의 플레이트 디자인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카드 디자인 추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8분의 1 수준으로 단축시켜 준다. 
 
국민카드는 '알파원카드'에 해당 프로세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 상품에 4종의 신규 디자인을 추가로 선보였다. 알파원카드 발급 고객은 △글로우 △일루션 △크랙 △도트원 등 신규 플레이트 중 희망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멀티 디자인 프로세스를 향후 출시 예정인 주요 카드 상품에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며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화제성은 물론 소장 가치와 완성도 높은 카드 디자인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카드가 멀티 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사진은 프로세스 적용된 '알파원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사진/국민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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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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