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지속 가능한 발전·수소 생산 인프라 확충 앞장서
입력 : 2021-06-14 10:31:48 수정 : 2021-06-14 10:31:48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종합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기관이 제출한 공적조서와 평가단이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각 영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가스공사는 ESG 관련 총 117 문항을 기준으로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직원 보건 및 안전 보장 여부, 고객 만족도, 인권기준 적용,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 회계·세무, 부정부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스공사는 최근 비상경영위원회를 'ESG경영위원회'로 개편하고, 이사회 내에 ‘ESG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체제를 ESG 중심으로 전격 전환했다.
 
또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1000만톤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며 수소경제 사회 달성에 필수적인 수소 생산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도 추진해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상학 가스공사 성과평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공익 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4일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종합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ESG 경영대상 시상식 모습. 사진/한국가스공사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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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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