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스, 한류 팬덤 플랫폼 '팬투' 앱 출시
전세계 175개국 앱스토어·구글플레이스토어 정식 출시
입력 : 2021-05-17 16:10:24 수정 : 2021-05-17 16:10:24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에프엔에스가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팬투’의 앱 서비스를 전세계 175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FANTOO’는 전 세계 1억 여명에 이르는 국내 외 한류 팬들을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케이팝을 넘어 한류 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용자들에게 놀거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팬투앱은 △10초면 충분한 나만의 팬클럽 생성 △컨텐츠 기여도에 따른 유저 리워드 보상 시스템 △실시간 컨텐츠 번역 및 다국어 채팅 △보안에 특화된 메신저 △라이브 콘서트가 가능한 팬투 노래방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라이브방송 △음성통화, 채팅기술 △딥페이크와 성인물을 검출하는 AI 기술 등 한류에 관심 있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팬투 노래방 서비스를 통해 케이팝에서부터 외국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노래를 불러 볼 수 있다. 라이브 노래방을 통해 실시간 미니 콘서트도 가능하며, 녹화된 영상은 언제든지 콘텐츠로 업로드할 수 있다. 동일한 팬덤(아티스트) 밑의 독립적인 팬클럽들은 서로간 공유가 가능하고 다른 팬클럽과 소통하거나 팬덤간의 노래 대항전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번의 클릭만으로 내가 좋아하는 팬덤 커뮤니티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팬클럽을 비롯해 일반대화에서부터 비밀대화 및 음성 채팅(보이스톡) 기능, 아티스트 및 팬클럽 순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공식 팬보드 차트 등을 통해 유저간 언어의 장벽없는 소통이 가능하다. 
 
에프앤에스는 175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해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한 ‘한류베스트vs월드베스트 설문대전’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급부상하고 있는 한류의 선호도 및 인지도를 조사하고자 기획됐다. ‘한류베스트vs월드베스트’의 대결구도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투표에 참여하고, 푸짐한 경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리얼미터가 전화조사를 맡는다. 5월 17일부터 국내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팬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다. 
 
총 10가지 구도로 진행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FANTO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취합된 결과는 팬투앱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리얼미터의 유튜브 채널 “조사하면 다나와” 를 통해 결과 분석 영상에 게시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에프엔에스 관계자는 “국가, 언어, 세대 경계 없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 팬투를 통해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다양한 한류컨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어플 내 투자, 쇼핑, 결재, 라이브 등 한류 문화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것처럼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에프엔에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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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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