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복귀 “자가격리 기간, 쉽지 않았다”
입력 : 2021-05-04 00:19:23 수정 : 2021-05-04 00:19:2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라디오 DJ에 복귀했다.
 
전효성은 3일 자가격리를 끝내고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복귀를 했다. 앞서 전효성은 지난달 19일 게스트로 출연한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향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전효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야 했다. 라디오에 복귀한 전효성은 “1주일 만에 드디어 돌아왔다. 실제로 자가 격리 기간은 열흘 남짓인데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했다이럴 때 건강을 잘 챙겨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 동안 너무 심장이 떨렸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일인가 싶어서 겁이 났다더욱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전효성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길 바라게 되더라. 내 주변 사람들도 건강해야 무리 없이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않나매일 라디오와 인스타그램 체크하면서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내가 언제 걸렸는지 모를 정도로 퍼져 있기 때문에 더 서로 조심해야겠다 싶었다모두 방역 수칙 잘 지키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를 했다.
 
 
전효성 복귀.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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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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