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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한 병원 출입 돕는 '디지털헬스 패스' 도입 추진
KT·대한요양병원협회 MOU 체결…출입 인증 서비스로 신속 출입 지원
2021-04-13 13:05:36 2021-04-13 13:05:3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KT와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안전한 병원 출입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와 '스마트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능동적 방역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 실증·도입에 나선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전환(AI·DX) 기반의 스마트 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를 실증·구축하고 두 회사의 상호 협력 및 사업 활성화 등에서 협력한다. 
 
KT가 개발 중인 디지털헬스 패스 출입 인증 서비스는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출입 관리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검사결과 인증을 기반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시설 출입을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입·출국을 돕는 전방위적 감염병 예방 서비스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디지털헬스 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요양병원이 노인의료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KT의 디지털헬스 역량을 동원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요양병원 환경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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