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펀딩에서 팝업스토어까지…고객과 접점 늘리는 車업계
입력 : 2021-04-12 18:25:13 수정 : 2021-04-12 18:25:1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자동차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Wadiz)에 현대 컬렉션을 론칭합니다. 현대차(005380)는 수소전기차 넥쏘 디자인을 반영한 유아 전동차 ‘키즈 넥쏘’ 등 7개 제품의 펀딩을 진행합니다. 펀딩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팝업스토어 형식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볼보는 2017년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IFC몰이나 스타필드 시티 부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에서 스팟으로 고객과 만나는 통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 고객체험형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모델Y, 모델3 등 주요 라인업을 전시해 홍보효과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페라리도 2월 '페라리 로마'를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등에 PPL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와 캐딜락은 각각 드라마 펜트하우스, 빈센조에 차량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브랜드와 차량을 알리기 위한 전략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토마토 김재홍입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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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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