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BIS 서밋 2021'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
5년 간 ESG 성과·기업 투명성 증진 노력 인정 받아
입력 : 2021-03-26 15:21:51 수정 : 2021-03-26 15:21:51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코웨이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최하는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 2021’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UN산하의 자발적 기업 시민 협약체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의 UNGC 10대 원칙 확산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BIS는 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우리나라 기업의 비즈니스 투명성을 증진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반부패 우수기업은 상장기업 대상 5년 간 ESG 성과와 부패 리스크 검토, 한국기업 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UNGC 가입 여부 등을 토대로 선정된다. 코웨이는 기업 투명성 증진과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반부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코웨이는 BIS의 기업 반부패 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여기에 동참하는 서약에 참여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6년 환경경영을 선포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활성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코웨이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생명의 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안심지하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정수기를 지원해 물 복지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기업 투명성 증진과 ESG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인정 받아 반부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을 적극 이행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 2021’ 시상식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이 수상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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