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에 리빙 전문관 오픈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쇼룸 인테리어 매장 열어…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입력 : 2021-03-08 10:47:29 수정 : 2021-03-08 10:47:29
홈퍼니싱스튜디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노원점에 서울·경기 동북부 상권 최대 규모의 리빙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노원점은 다양한 컨셉의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쇼룸 매장 '홈퍼니싱 스튜디오' 및 프리미엄 수입 가구존을 신설하고, 기존 행사장으로 사용했던 200평 면적을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로 채워 총 1200평의 리빙 전문관을 완성했다.
 
이번 리뉴얼은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인테리어 공간을 만들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를 유치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디자인 가구 전문 기업인 퍼시스 그룹의 브랜드들을 한데 모은 '홈퍼니싱 스튜디오'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총 110평 규모로, 브랜드는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 홈오피스 브랜드 '데스커',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있다. '홈퍼니싱 스튜디오'는 기존 백화점 가구 매장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재택근무용 거실, 아빠의 서재 등 총 5가지 컨셉의 쇼룸으로 구성돼 있어,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 대표 소파 브랜드 '나뚜찌' 등 수입 가구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으며,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탈리아 유명 커피머신 브랜드 '드롱기' 컨셉숍이 신규 입점했다. 노원점은 리빙 전문관 새단장 오픈 기념으로 3월 한 달간 브랜드별 본 매장에서 단독가 상품을 판매한다. 
 
사은 행사로 3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노원점 리빙 전문관에 신규 오픈한 브랜드에 한해 구매금액대별 7.5~10%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오는 19일에는 쿠첸하임 본 매장에서 쉐프 초청 요리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점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와 주택 단지가 많고 초중고가 인접한 학군 밀집 지역으로, 리빙 상품군 주 구매 고객층인 30~40대 여성의 구성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리빙 브랜드 수요가 높아 리빙 상품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점포로 올해 들어서도 1~2월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6% 신장했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노원점은 리빙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포”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색적인 리빙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인테리어 체험 공간인 ‘홈퍼니싱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등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 완성에 힘썼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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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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