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우리證-산은 컨소시엄, 현대건설 매각주간사 선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14 11:40:0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운영위원회 기관으로부터 현대건설(000720) 매각주간사 선정평가 결과를 접수해 해외투자은행(IB)는 메릴린치(Merrill Lynch), 국내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005940)-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14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실사를 시작해 10월초 매각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컴백' 나흘째 랠리..1735p(마감) (전일특징주)건설株, 주가하락 '과했다'..↑ (종목Plus)증권株, 코스피 전고점 돌파..'급등' 외환銀 대학생 캠프 개최 황인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