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사업 매각설…LG전자 "모든 가능성 검토"(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1-20 15:13:15 ㅣ 2021-01-20 15:13:15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가 매각설에 휩싸인 MC사업본부 운영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전자 상생협력펀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확대 LG전자, 탈모 치료기 '프라엘 메디헤어' TV광고 온에어 MZ세대가 '애니콜'을 좋아해?…모바일 업계에 부는 '복고' 바람 LG전자, 생활가전 통합시험실 구축…"디지털 전환 가속"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