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기아차 전용 프로모션 전개
기아차 구입 시 할부 등 금융 지원
입력 : 2020-12-03 14:24:32 수정 : 2020-12-03 14:24:3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현대캐피탈이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는 12월을 맞아 기아자동차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1·2·3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계약 기간에 따른 저금리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1·2·3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6개월 1%, 48개월 2%, 60개월 3%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취급 대상은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인 모닝, K3, 니로HEV, 스포티지, K5, K7 등이다.
 
신형 K5 차종에 대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형 K5를 출고한 고객 중 현대캐피탈 자동차할부를 3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마트워치(애플워치6 또는 갤럭시워치3)를 증정한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1·2·3할부 프로그램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차종인 K9, 스팅어, 모하비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현대캐피탈의 36개월 할부 상품을 이용해 세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의 초저금리 혜택을 선사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연말을 맞아 기아자동차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에게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이 기아 자동차 구입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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